충무공 인센스 챔버
인센스 · 도자 챔버

충무공 인센스 챔버

350,000원~

충무공 인센스 챔버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형상화한 한얼(HANEOL)의 도자기 인센스 챔버입니다. 국가유산청의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으로 기획했으며, 아트토이 작가와 LSM 스튜디오의 세라미스트가 3D 모델링부터 몰드, 세 번의 소성까지 약 120일에 걸쳐 100% 수공예로 제작했습니다. 인센스를 피우면 도자기 내부의 공기 흐름을 따라 연기가 퍼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국내산 점토로 빚은 흑자(350,000원)와 청화백자 한정판(510,000원) 두 가지이며, 국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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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품금액350,000원

제품 이야기

“대한민국 위인, 아트토이로 해석하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인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도자기로 빚었습니다.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戰方急 愼勿言我死).” 마지막까지 자신보다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장군의 유언을, 향을 피워 추모와 존경을 전하는 작품으로 담았습니다.

흑자 충무공 인센스 챔버와 ‘전방급 신물언아사’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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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말에는 자신보다 국가와 대의를 먼저 생각한 마음, 오늘 우리 사회에도 필요한 배려와 존중, 책임감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개인의 안위보다 전장의 상황과 백성을 생각했던 영웅의 희생정신을, 무겁지만 의미 있게 전할 수 있는 작품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충무공 인센스 챔버 받침에서 피어오르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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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피우다, 일상이 된 향 문화

오랜 고민 끝에 찾은 답은 인센스 챔버였습니다. 동양에서 향을 피우는 일은 예로부터 고인에 대한 추모와 예절이었고, 오늘날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볍게 즐기는 리빙 문화가 되었습니다. 공간의 향기와 무드가 중요해진 지금, 인센스 챔버에 한국적인 멋을 더해 추모와 존경의 의미까지 담았습니다.

연기가 흘러나오는 흑자 충무공 인센스 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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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역학까지 고려한 설계

충무공 챔버는 단순히 장군의 형태만 갖춘 조형물이 아닙니다. 공기가 들어가는 구멍과 빠져나가는 구멍을 공기 역학에 맞게 설계해, 인센스 연기가 챔버 안을 순환할수록 더욱 장엄한 모습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향을 피우는 순간 비로소 작품이 완성됩니다.

명량·노량·한산도 대첩 위치가 공기 구멍으로 새겨진 챔버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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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바라보는 한반도 바다

챔버의 받침은 임진왜란에 쓰인 판옥선과 화포 위에 한반도가 놓인 형태입니다. 한반도로 밀려드는 거대한 파도를 이순신 장군이 등으로 막아서는 모습을 표현했고, 장군이 바라보는 바다에는 명량대첩·노량해전·한산도대첩의 위치가 공기 구멍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한반도 옆에는 독도와 울릉도도 담았습니다.

충무공 인센스 챔버 제작 과정 — 석고 몰드와 초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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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0일, 100% 수공예

디자인과 3D 데이터·출력물 완성에 45일, 도자기 몰드와 샘플 제작에 30일, 유약과 마지막 디테일 작업에 30일 이상 — 네 달이 넘게 걸린 작품입니다. 아트토이 작가와 세라미스트가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만들며, 여러 번 굽고 테스트하며 내구도를 보완했습니다.

3D 렌더링, 1차 출력물, 2차 출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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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기술과 도자기 몰드 캐스팅

도자기는 1차 소성(800°C)과 2차 유약 소성(1,250°C)을 거치며 약 10~20% 수축합니다. 이를 정확히 계산하기 위해 최종 크기를 기준으로 3D 모델링을 하고, 3D 프린트 시제품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반복해 마스터 원형을 완성했습니다. 이후 몰드 전용 모델링으로 파팅 라인과 주입구까지 설계하고, LSM 스튜디오와 수십 차례 테스트해 균일한 두께와 대칭을 구현했습니다.

흑자 충무공 챔버를 다듬는 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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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완성한 깊은 블랙, 흑자

검은 유약을 바르면 표면에 코팅층이 생겨 조형의 디테일과 질감이 크게 손상됩니다. 그래서 유약을 최소화하고 흙 자체로 완성되는 블랙을 목표로 했습니다. LSM 스튜디오와 수십 차례 실험한 끝에, 국내산 점토 두 종류를 일정 비율로 배합한 흙에 소량의 고순도 안료를 더해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흑자를 구현했습니다.

충무공 챔버에 금빛 러스트를 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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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불, 러스트 골드

일반적인 도자기는 두 번 굽지만, 이 챔버는 금빛 러스트(Lustrous Gold) 기법을 위해 한 번 더 굽는 ‘삼벌’ 공정을 거칩니다. 1차 850°C로 구조를 안정시키고, 2차 1,280°C로 흙을 유리화해 강도를 높인 뒤, 3차 750°C에서 러스트를 입혀 은은한 금속 광택을 냅니다.

충무공 인센스 챔버 흑자와 청화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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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그리고 청화백자 한정판

흙 자체의 깊은 검정으로 완성한 흑자, 그리고 흰 바탕에 푸른 문양을 올린 청화백자 한정판 두 가지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 도자 충무공 챔버 & 천자총통 인센스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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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충무공 인센스 챔버와 천자총통 인센스 홀더는 국가유산청의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으로 함께 기획한 작품입니다.

제품 정보

종류흑자 / 청화백자 (한정판)
크기200 × 175 × 120 mm
무게흑자 0.95 kg / 청화백자 1.1 kg
소재도자기 (흑자: 국내산 점토 2종 배합 + 고순도 안료)
제작100% 수공예, 몰드 캐스팅, 3회 소성(850°C · 1,280°C · 750°C 러스트)
권장 인센스9.5cm 짧은 스틱형 인센스 (별도 구매)
작가아트토이 작가 저녁 · 고모스(최주석), 도예가 이성민(LSM Ceramic Studio)
제조사(주)업드림코리아 · 브랜드 한얼(HANEOL)
원산지국산
안내장식용 오브제이며 식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도금 부분은 마찰 시 벗겨질 수 있으니 부드러운 마른 천으로 닦아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흑자와 청화백자는 무엇이 다른가요?

흑자는 유약을 최소화하고 국내산 점토 배합과 안료로 흙 자체의 깊은 검정을 낸 버전입니다. 청화백자는 흰 바탕에 푸른 문양을 올린 한정판입니다. 형태와 제작 방식은 같습니다.

‘전방급 신물언아사’는 무슨 뜻인가요?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말하지 말라(戰方急 愼勿言我死)”는 뜻으로,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말로 전해집니다. 이 작품의 출발점이 된 문장입니다.

수공예 제품이라 하나하나 다른가요?

아트토이 작가와 세라미스트가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여러 번 소성하는 도자기이기 때문에, 색감과 표면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천자총통 인센스 홀더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두 작품은 국가유산청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으로 함께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충무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켰던 화포, 천자총통을 인센스 홀더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인센스를 쓰면 되나요?

9.5cm 길이의 짧은 스틱형 인센스를 권장합니다. 인센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안전성이 검증된 정품 인센스를 규격에 맞춰 사용해 주세요.

핀홀이나 작은 점이 있는데 불량인가요?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라 흙과 유약의 특성상 작은 점, 핀홀, 거친 면, 미세한 휘어짐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모든 작품은 자체 검수를 거쳐 발송됩니다.

배송은 얼마나 걸리나요?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에 출고됩니다. 배송비는 3,000원이며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이나 반품이 가능한가요?

상품을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반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 변심의 경우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이며, 상품 하자나 오배송은 한얼이 부담합니다.

어떤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나요?

현재는 무통장입금(우리은행 1005-703-614296, 예금주 (주)업드림코리아)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와 간편결제는 준비 중이며, 열리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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